법무법인 리더스 입니다. 

의뢰인 모든 분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성공사례는 인천 연수구에서 거주 중인 40대 초반 여성입니다. 

오늘의 신청인은 어려서부터 가정폭력에 불행했던 시절을 보냈고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고

17살때부터 주유소 알바부터 다양하게 일을 하셨습니다. 

젊어서 부터 일만 하다가 한 남자를 알게 되어서 사랑을 하게 되고 신청인의 배우자가 재혼이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미 정을 준 상태라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청인의 배우자는 군인으로 포천에서 결혼생활을 하였고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면서 신혼생활을 하였는데

아이가 태어나면서 배우자는 육아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고 잦은 다툼과 폭행으로 집을 도망쳐 

나왔다고 합니다. 당시에 신청인이 모아놓은 돈 300만원을 가지고 단칸방에 거주를 하면서 힘겹게 

하루 하루 살아가는 하루살이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공장에서 일을 하기 시작하였고 

모아놓은 돈이 당시에 3천만원정도 정말 라면만 먹고 살았었다고 합니다. 

그 모아놓은 돈을 아는 지인이 주식을 하면 불릴 수 있다고 소개를 해주었고 신청인은 그때부터 주식을 

시작하였고 주식에 실패를 하면서 신청인의 삶이 빚으로 가득한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배우자와도 이혼을 하고 아이를 보고 싶어도 볼 수도 없는 상황에서 저희 법무법인 리더스에 오셔서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개시결정이 나서 총 채무금액 68,834,293원에서

매달 생계비를 제외하고 월 10만원씩 36개월을 납부 할 수 있게 결정이 나셨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리더스는 의뢰인의 입장에서 최선의 결정을 받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저희 법무법인 리더스를 아껴주시는 의뢰인에게 최대으로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 합니다.